연재하는 이야기를 읽으면 마지막에 작가가 짧게 쓴 글이나 그림이 나오곤 하지요. 그러니까 '후기'요.

 아예 안 쓰기도 하고, 본편과 관계 있는 우스개라거나, 본편과 관계 없는 작가 일상일 수도 있고…….

 저는 설정 소개도 재미있게 읽는지라 어떤 내용이든 후기가 있으면 좋더라고요. 요즘은 미리보기가 있는 연재물이 갈수록 늘어나서 그런지 후기가 없거나, 본편과 관계 있는 후기가 더 많아 보입니다.

 어떤 후기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후기 자체를 싫어하신다거나?

 아래 주소는 이걸 생각한 계기입니다. 링크 #1과 2의 그림에서 다른 점이 있는데, 후기에서도 댓글에서도 공지에서도 아무 말이 없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니 좀 아쉽더라고요(제가 물어볼까 했지만, 평소에 네이버 회원접속하기를 싫어해서 관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