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에 대한 서브컬쳐가 나오면 100중 80은 통각을 느끼게 하는 기능이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생각해보면 굉장히 위험한 기능입니다.

가령 칼에 베일때 원래 고통의 1/10만 느낀다 할때 우리의 프로그래머가 버그없는 게임을 만들리 없다보니(...) 이런 통각조절 부분에도 버그가 생길 수 있고 그 결과는 매우 끔찍할 겁니다.

1/10으로 느끼야 할 통각이 10배, 100배로 느껴진다 하면 쇼크사 하는사람도 무더기로 생겨 그 소송비용만으로도 회사가 망할 듯 합니다.

또 사람은 통증에 대해 민감해서 약한 통증만이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받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어서 결국 소수의 몇몇빼곤 off기능을 찾게 될 겁니다.

리얼한 가상현실도 중요하긴 하지만 통각이 필요한가는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