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중이하고 유치한 의문일순 있겠는데 VA-11 하면서 이런 의문점이 들더라고요.

VA-11작중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는 로봇인 키랏~★ 미키는 팬들 사생질이 거주하는 집에 침입해서 잘 개어놓은 속옷까지 뒤적거려도

그런짓까진 좀 안했으면 좋겠다면서 웬지 반쯤 포기한듯이 허용하는듯 하면서 속마음을 칵테일 몇잔 정도로 삭이는 모양이던데

실제로 현실에서 특이점 이후에 로봇이 아이돌로 활동하게 되면 사생짓에 어떤 강도로 대응할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 시점에서도 고소미 먹이는걸 즐기는 로봇 아이돌이 과연 있을련지.

 

 

 

 

ps : 지금까지 TV에 나오는 아이돌 보면서 '별 희안한거 다 있네' 라면서 좀 많이 심드렁한 느낌으로 신경도 안 쓰는데 만약 특이점 이후에 로봇이 정말 아이돌로 활동하면 신경안쓸 자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