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형벌의 목적은 죄를 지은 시민을 교화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재활시키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형제에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형벌의 목적은
피해자의 사적 보복을 대신해 국가 기관이 대리로 규격화된 보복을 가하는데 있다 생각에
동의 할 순 없지만 일리가 있다고도 봅니다.


그렇다면 현대 국가들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벌에 대한 가치관은 위의 두 가지 생각들 중 어느것에 가까울까요?

만약 위 두 가지가 모두 아니라면 어떤 가치관으로 형벌을 가하는건가요?

그리고 다른 커글러들께선 어떤 가치관으로 형벌을 가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