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입니다. '알타고의 5대룡'의 모험 때문인지 오프닝부터 용 다섯마리(?)가
하늘나라로~ 예이~ 하는군요. 뭐 어쨌든 이스답게 훌륭한 오프닝입니다. 특히나
BGM은 신디사이저와 바이올린의 훌륭한 협주가 일품이군요. 과연 팔콤... 음악을
위해 사내에 밴드까지 운영하는회사...!



말도많고 탈도많던 일러스트 역시 환골탈태. 무슨 유치원생 게임에 나올듯한 일러스트도
꽤나 좋아졌죠. 이스 1, 2이터널때의 일러스트가 워낙 신급이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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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의 검사, 아돌 크리스틴. 주인공입니다. 이 붉은 머리 하나면 못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는(...)
1, 2때와는 다르게 꽤나 늠름해졌네요. 과연 주인공 포스!



...과연 이번작에서는 몇명을 후릴 것인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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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일러스트레이터 아돌 크리스틴. 이건 좀 아니죠(...) 욕 먹을만 합니다-_-;;



이하는 동료들. 이번작에선 3인파티로 진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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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이스1부터 꾸준히 출연한 아돌의 친구죠. 산도적처럼 그려놇은건 좀 그렇지만
원래 도적 출신이고 하니 당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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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사리-에도나스. 알타고 공왕의 딸, 그러니까 공주죠. 알타고 각지의 사정을 알고 싶다고
정체를 숨기고 강제로 아돌파티에 붙어서 따라다닙니다. 뭐 공주니까...(편견?;)
여기까지 레귤러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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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크. 첫번째로 동료가 되는 녀석입니다. 사실 동료가 되는 시기는 아이샤보다 빠른데
중간에 나가서... 뭐 별로 할말은 없고, 생긴대로 조금 건방지고 말썽꾸러기인 꼬맹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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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세그림 마을의 촌장이자 두번째 추가동료입니다. 생긴대로 파워캐릭.
무식하게 생긴 망치로 후드려 패죠. 아버지인 드라이센 장군을 싫어합니다. 시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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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라. 카이로스 마을 촌장입니다. 눈이 멀은 대신 술법을 써서 바람을 읽어 세상을
파악하죠. 이게 좀 사기적이라 아돌 일행이 오기 전에 이미 아돌이 어떤 상황인지 대략
파악했을정도(...) 보다시피 마법사쪽 캐릭터. 그리고 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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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슈. 이스 6에서 나왔던 녀석이죠. 처음 만났을때 반년만이라고 하는걸 보면 나피쉬팀의
방주모험하고 별로 텀이 없는듯. 여튼 이녀석도 동료가 된다고 합니다.
...맨날 아돌에게 덤비다 깨지는 놈이(...) 너말고 제 종자 세마리 호문클루스나 내놓으란 말이다(어이)


이하는 엑스트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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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이번 작품의 히로인인듯. 즉 이아가씨는 이미 아돌의 손아귀에 떨어질 거라는것이
예정되어있(쳐맞는다)
구시가지에서 동생 마야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꽃하고 허브, 약초캐서 파는걸로 벌어먹고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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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셰. 무스타파의 여동생입니다. 병약해서 위태위태한 아가씨. '이스카 열'이라는
알타고지방 특유의 풍토병에 걸려있습니다. 참고로 불치병. 약은 있지만 발작을 진정시키는
정도고 완치시킬 방도가 없는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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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말-사리-에도나스. 알타고 공국을 다스리는 공왕입니다. 나쁘진 않은 사람이지만
이사람도 '이스카 열'에 걸려서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그래도 왕이라고 아주 죽을지경은
아니지만 밖에 나가질 못하는 상황.
이스 6에서 나왔던 조연이자 해적선 선장'외눈의 라독'하고 아는 사이인듯. 그 친분으로
아돌하고 도기가 알타고 통행의 자유를 허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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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스. 알타고에서 꽤나 인기있는 천용장. 용기사단중에서 제일 신임받는 녀석인듯
합니다. 티아와 같은 구시가지 출신이라 어릴때는 같이 어울렸던 듯. 서글서글한 성격이라
이래저래 괜찮은 녀석입니다. 근데 이런 설정의 녀석하고는 안싸우나(...)








전투는 이런느낌. 가장 처음 만나는 보스인 벨크레아입니다. 머리 두개달린 거북이(...)
이게또 굉장히...재미있습니다. 요리조리 피하면서 칼질하는 재미도 있고, 박력넘치는
BGM에 절로 흥이 오르더군요.

사실 시리즈 처음으로 파티로 진행한다고 해서 좀 그렇지 않나 생각했는데 꽤 재밌더군요.
공격속성이란게 있어서 속성이 안맞는적은 데미지가 안들어감. 실시간으로 조종멤버
전환을 할수 있어서 상황따라서 바꿔서 때려주면 쉽게쉽게 할수 있습니다. 핵&슬래시
라는 이스 특유의 전투방식도 충실하고^^ 특히 이번작은 회피개념이 생겨서 치고
빠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굿쟙!

또 이번작은 무기에 따라서 스킬이 달려있는데 이것들을 어느정도 쓰면 스킬을 체득
하게 되죠. 그러면 다른무기써도 그 스킬을 사용가능. 이 스킬도 쓸수록 레벨이
올라가면서 강해지는 형식이라 노가다성이 짙지만... 언제는 이스가 노가다 아니었나요(...)


전체적으로 따지자면... 굉장히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PSP로 나온 이스는 다 해봤는데
그 중에서 이번 7이 제일 재밌는 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팔콤이 1,2크로니클을 PSP로
낸건 이번 7을 내기 위한 시범케이스라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사실 6을 제일 짜증나게
했는데, PC로는 상관없었지만 PSP로는 아날로그스틱 지원이 안되서 십자키로만
이동가능했고 로딩도 굉장히 길었죠. 이게 다 로컬라이징을 외주해서 그런거임(...)
그에 비하면 이번7은 아날로그 스틱 지원도 되고 로딩도 쾌적한 수준이고... 뭣보다
재미있습니다. 물론 이전게 재미없었단 소리는 아니지만.

결론:PSP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해보시길.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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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일러스트. 이스 6때 캐릭터들 그림이군요. 이 그림체도 역시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