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놀이는 과거 장밋빛 입맞춤에 이어 이번 몬스터하트2도 펀딩을 실패하는군요.

 

표지가 문제였다, 성적 지향점을 팔아먹는건 한계가 있었다, AWE가 문제였다 등 이유를 분석하면 다양하겠지만

 

원인을 요약하면 매력적이지 않았다겠지요.

 

 

 

96%라는건 상당히 미묘한 숫자지요.

 

번역해놓은 소스가 있고, 판권도 있으니 과거 4종번들처럼 다른 룰북과 묶어서 재펀딩을 하지않을까싶네요.

 

다만 AWE 3종 세트였던 월드 인 페릴, 스프롤은 잘 팔렸으니 묶을만한 룰붂이 딱히 보이지 않네요.

 

 

부정적으로 보면 업무 여력을 쏟았지만 사업이 무산된거고,

 

긍정적으로 보면 펀딩이 아니었으면 실물을 다 만들어버린 바람에 돈까지 몽땅 날렸을 것을 직전에 멈추게 되어서 큰 손해를 멈췄을거라는걸까요. 기회비용 고려하면 이쪽도 큰 손해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