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기사.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는 전설의 탱커

 

하지만 리분 시절과 대격변을 넘어가는 시절에 이미 Pvp쪽으로도 딜링이 미쳐 날뛰면서

 

보기+징기라는 이름에서 보징기라는 더러운(?)이름을 얻었었죠.

 

이 보징기의 무서움은

탱커라 당연히 안죽고 딜은 겁나 아프면서

cc로 발도 묶고 스턴도 먹이고 

별의별 공대 생존기를 모조리 돌리고

버프도 돌리고 힐도 하고 해제도 하고

아무튼 뭐든지 다 합니다.

 

...

 

이렐이 딱 그렇습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빠대를 파괴하는 영웅은 정말 처음입니다.

 

분명 지원가 없는 매칭인데 피를 쭉쭉 채우는 걸 보고 있노라니 빡침이 이루 말할데 없고

튼튼하기는 이루 말할 데 없으며

스턴이랑 넉백도 거슬리고

e를 통해 날개 피고 진입과 빠지기가 자유로우며

특성 찍는 것에 따라 별의별 아군 생존기를 줄 수도 있고

 

레벨만 앞선다고 하면 정말 뭘 해도 되는 깡패입니다.

혼자 추노해서 물몸딜러 하나 자르고 유유히 빠져 나갈때는 정말 호러더군요

 

그래도 기본은 탱커이기 때문에 파일럿의 포지션 이해도를 따지기는 하지만

탱커 포지션 좀 만져봤다 하는 분들이 만지면 어우야

 

팀플레이적인 부분은 조금 적응이 되어야 할지 모르지만

깽판 부분에 있어선 정말 독보적입니다.

솔큐 빠대의 제왕이 등장했어요

 

...

 

그리고 매우 재밌습니다.

 

ps. 하지만 너도 이렐 나도 이렐 이렐 판이라 저격으로 말티엘 고르면 딜딜딜 매칭에 걸려 고통 받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