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좀 더 잘해보기 위해 여러가지 훈련법을 고안하고 그 훈련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뭐, 효과가 있는지 나름 샷빨이 오른 느낌이 들긴 합니다. 다만 객관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전에도 한 번 소개를 했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기존에 소개한 것의 버전업 정도 되는 것입니다.

 

 

 

대기실의 오른쪽에 보면 고정표적이 세개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 표적들을 몇가지 패턴에 따라서 쏘는 연습을 합니다.

 

이 훈련으로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른 에임의 움직임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제자리에 서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훈련용 봇을 쏘는 훈련입니다. 이 훈련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노린 표적을 끝까지 쫓는 방식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사격 방법이죠.

 

다른 하나는 쏠 때 마다 다른 표적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기본 사격법과 끌어치기의 중간쯤 되는 방식으로 표적에 대한 반응속도를 올릴 수 있는 연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효과가 있는 것 같더군요.

 

 

 

저지대에서 고지대의 표적을 노리는 연습입니다. 고지대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표적을 쫓는 것과 같은 높이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표적을 쫓는 것은 마우스의 움직임이 다릅니다. 그래서 별도로 고지대의 표적을 쫓는 훈련을 고안했습니다.

 

이 연습은 첫번째의 고정표적 훈련에서 에임을 상하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것과 연계되는 연습입니다. 에임을 정확히 위로 움직이고 위에 있는 표적을 쫓을 수 있게 하는 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 훈련이 파라같은 표적을 노리는데 꽤 도움이 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고지대에서 사격하는 연습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아래를 보고 아래에서 움직이는 훈련용 봇을 터뜨리는 겁니다.

 

여기에 봇을 하나 터뜨릴 때 마다 멀리 서 있는 봇을 쏘는 동작을 넣어 에임을 크게 움직여도 노리는 표적을 정확히 겨눌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빙샷 연습입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엄폐물을 끼고 와리가리 하는 연습입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사용자 지정 게임을 활용한 연습입니다. 맥크리 기준 한방에 AI를 잡을 수 있도록 설정하되 AI또한 공격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반격할 수 있는 적과 반격할 수 없는 적을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다릅니다. 상대의 반격은 일종의 압박감을 느끼게 하고, 이런 압박감은 에임을 흔들리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헤드셋을 착용하고 한다면 사운드플레이 연습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뭐, 이 훈련들이 제대로 효과가 있다... 라고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