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르나우, 감독 힌치 1년 자격정지.    2년간 드래프트 1,2라운드 참가 금지. 벌금 500만달러.

 

치팅을 주도한 핵심이었던 알렉스 코라 현 보스턴 감독은  아직 보스턴 비디오룸 치팅 조사가 안끝나서 보스턴 조사가 끝나면 합쳐서 발표예정이라고.(코치진에서 주도한게 코라, 선수중에서 주도한게 벨트란인데 벨트란은 선수여서  커미셔너가 구단 수뇌부들에게 발송한  전자기기를 이용한 치팅금지 메시지를 볼수 없었으므로  책임성 없다고)

 

 

르나우는 나는 몰랐셈, 아임 낫 치터~ 하고 야부리를 까고 있지만  구두와 서면으로 해당 사안에 대해 언질이 올라간게 확인돼서 구라 실패. 커미셔너가 각팀 GM들 앞으로 보낸  전자기기치팅 금지 메모를 씹고 선수와 구단에 공개하지 않았던 책임역시 존재하며  별도로 르나우가 만든 비즈니스적인 효율최우선 팀문화 자체가 매우 위험하다고 공식발표에도 언급.

 

힌치 감독은  두차례 치팅 모니터를 배트로 때려부수는 등  치팅에 대해 반대하긴 했지만  공개적으로 '하지 마라'고 지시하지 않았으며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고  단장인 르나우에게도 정식으로 보고하지 않아서 책임을 피할수 없었음.

 

 

대충 이정도고 선수들은  위에 언급한 커미셔너 메모의 존재를 몰랐던 것과 현재 상당수의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선수들에 대한 징계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코라 뭐시기는 보스턴 조사가 종료되면 아마도 상당히 강력한 징계를  맞게 될것같습니다. 사실상 영구퇴출이 예상되네요.

 

 

솔직히 전체 징계가 좀 많이 약하지 않나 싶은데... 

 

 

PS. 사무국에서  모든 팀과 선수들에게  언급자제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PS2. 르나우 단장과 힌치감독은 징계 발표후 휴스턴으로부터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