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9&aid=0000416115

 

저번 700경기 등판때 이동현은 묵묵히 공을 다 던진 후 내려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다들 뭔가 있다고 느끼긴 했지만 그냥 얘기 안했어요.

 

근데 정말 은퇴네요. 팔꿈치 인대를 엘지를 위해 모두 바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생각보다 우는 모습이 자주 잡힌 이 거대한 투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다만 우승반지 끼는 모습을 못 본 채 은퇴하는게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