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기구단들이 전부 하위권이라서

 

2. 심판 뇌물사건 및 약VP등의 크보 도덕불감증이 선을 넘어서

 

3. 아시안게임 선출관련 잡음 및 선감 국회 불려가서 까인사건

 

4. 저작권으로 인한 응원가 제한으로  구장에서 라이트팬들이 다같이 부를수있는 응원가가 사라져서

 

5. 미세먼지

 

6. 1~5 복합

 

 

......이라고 쓰면  6번이 너무 치트려나요?

 

 

굳이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사실 1번이 가장 컸을것같고  2~5번도 개별로 보면 그렇게 큰 영향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합쳐놓으면

그래도 지분이 꽤 됐을것같긴 합니다.

 

근데 진짜 약VP 건은 정말 크보에서 자충수 둔것같긴 해요.

밑에 유소년야구에서  약쓰다 걸린거 보면 정말 부메랑 제대로 돌아올것같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속으론 몰라도 겉에서만이라도 클린야구 표방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크보에서 약쟁이 mvp 주면서   그딴거 다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약이건 뭐건 빨아서 성적내면 장땡이라고  공인해준 꼴이라.

 

아 물론  고등학교 이하에서 약쓰는게 어제오늘 일일것같진 않습니다.

 

애들 공부하는데 집중력 올라간다고  암페타민 먹이다 걸린게 벌써 몇년전일인데

 

저 좋은 약을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그동안 안멕였을까요(...)

 

다만 그동안 음지에서  알음알음 하던게  공인(?)받고  확 퍼지는 계기가 됐을것같긴 합니다.

 

걸려도 어차피 반시즌 쉬면서 몸조리할수 있고  성적만 잘나오면 어차피 돈과 명예 전부 거머쥘수 있으니까 팍팍해라! 하고

푸쉬 걸어준 수준의 미친짓거리라...

 

요즘같아선 오히려 투수들은 더 좋아할걸요?

감독들이 하도 팔 갈아대서  약빨다 걸려서  반시즌 쉬면 개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