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마산야구장 하면 KBO의 넘버 원 막장경기장이었죠 

 

소주병이 아무렇게나 날아다니는건 기본이고 

 

신문에 날정도의 막장행각들이 심심찮게 벌어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옛날엔 안그런 야구장이 어디있겠냐마는 마산은 2000년대 후반까지 그런게(홀딱벗고 난입시도라던가) 종종 보이던 곳이었습니다. 

 

그게 NC 창단 이후에는 많이 줄어들었었는데... 오늘은 좀 달랐습니다. 

 

오늘 경기내용자체는 별거없었지만 

 

NC는 연승을 거듭하고 롯데는 충격의 2연속 스윕패를 당한지라... 

 

NC 아재들은 신나서 옷벗고 뛰어다니다가 경비원한테 끌려가고

 

롯데 아재들은 버스앞에 드러누워서 시위하네요 

 

싫어하시는분들이 더 많겠지만 이래야 마산야구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