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29:46 (IPCode: ipBXeF1sFKjoE) 샐러리 캡 같은 거 있으면 넥센팬들은 그래도 숨통 트일 꺼 같네요. 당장 내년에 이택근 손승락 유한준인데 어떻게 잡아야 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샐러리 캡 같은 거 있으면 넥센팬들은 그래도 숨통 트일 꺼 같네요. 당장 내년에 이택근 손승락 유한준인데 어떻게 잡아야 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이치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31:29 (IPCode: ipaLiaq2uRV7k) 김광현 양현종 보니 강정호도 거기서 거기같은데 잔류시키고 연봉 올린후에 fa보상금이 날지도 김광현 양현종 보니 강정호도 거기서 거기같은데 잔류시키고 연봉 올린후에 fa보상금이 날지도
응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34:02 (IPCode: ip8c2QukbYxAk) 머리로는 fa 놔주거나 한명만 잡고 이장석 특유의 트레이드나 유망주키우기인데... 가슴으로는 절대 안되겠죠. 이장석이 정말 난 인물이면 오히려 기회일지도 모르고요 머리로는 fa 놔주거나 한명만 잡고 이장석 특유의 트레이드나 유망주키우기인데... 가슴으로는 절대 안되겠죠. 이장석이 정말 난 인물이면 오히려 기회일지도 모르고요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41:55 (IPCode: ipBXeF1sFKjoE) 강게이는 포스팅비 그래도 500만은 나왔음 좋겠는데 ㅠ 강게이는 포스팅비 그래도 500만은 나왔음 좋겠는데 ㅠ
해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33:40 (IPCode: ipeCmBqTMs2lI) 이 대거품시대의 시작이 이택근 4년 50억이었으니 자업자득이라고봐야... 이 대거품시대의 시작이 이택근 4년 50억이었으니 자업자득이라고봐야...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41:33 (IPCode: ipBXeF1sFKjoE) 근데 그때는 이택근 타 팀에서도 40억 잡고 있다는 기사 많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전 김주찬이 거품 시작이라고 보는데요. 근데 그때는 이택근 타 팀에서도 40억 잡고 있다는 기사 많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전 김주찬이 거품 시작이라고 보는데요.
해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43:53 (IPCode: ipeCmBqTMs2lI) 김주찬은 롯데서 45억 나온걸 기아가 5억얹어줘서 잡은거라 이택근은 +10억이잖아요 김주찬은 롯데서 45억 나온걸 기아가 5억얹어줘서 잡은거라 이택근은 +10억이잖아요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47:37 (IPCode: ipBXeF1sFKjoE) 이택근은 원래 히어로즈 선수였고 프랜차이즈 대접이라는 프리미엄이 붙었던 거죠. 김주찬 45억 vs 이택근 40억 에서 커리어를 생각하시면 이택근이 어마어마하게 싼거죠. 김주찬 45억 vs 이택근 50억 해도 이택근이 손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이택근은 원래 히어로즈 선수였고 프랜차이즈 대접이라는 프리미엄이 붙었던 거죠. 김주찬 45억 vs 이택근 40억 에서 커리어를 생각하시면 이택근이 어마어마하게 싼거죠. 김주찬 45억 vs 이택근 50억 해도 이택근이 손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해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54:34 (IPCode: ipeCmBqTMs2lI) 계약시기가 다르니까요 그리고 커리어 생각하면 김주찬보다 이용규가 훨씬 거품 계약시기가 다르니까요 그리고 커리어 생각하면 김주찬보다 이용규가 훨씬 거품
알비레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59:36 (IPCode: ipCg8YSYqlvqk) 선후관계가 있어서… 이택근 50억 이후로 다른 Fa 선수들이 요구하는 금액이 오른거죠. 당장 그시점 2년전 박한이가 다 튕겨서 2년 10억(…)으로 후려쳐져서 돌아왔고 (선수에겐 이게 악몽이라 저번 시즌에 나갈 생각을 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그리고 결론은…) 1년전 박용택도 16+18이라는 망옵을 들고왔죠. 둘이 동년계약이었으면 김주찬이 협상왕 소리를 들을만 하지만 전년도에 50억이 있었으니 가속된거라고 봅니다. 선후관계가 있어서… 이택근 50억 이후로 다른 Fa 선수들이 요구하는 금액이 오른거죠. 당장 그시점 2년전 박한이가 다 튕겨서 2년 10억(…)으로 후려쳐져서 돌아왔고 (선수에겐 이게 악몽이라 저번 시즌에 나갈 생각을 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그리고 결론은…) 1년전 박용택도 16+18이라는 망옵을 들고왔죠. 둘이 동년계약이었으면 김주찬이 협상왕 소리를 들을만 하지만 전년도에 50억이 있었으니 가속된거라고 봅니다.
Car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17:16:52 (IPCode: ipw1N9.3uyaSs) 시작은 이택근이고, 불 붙인건 김주찬에 결국 터진건 강민호... 이택근보고 김주찬은 50억. 김주찬까지 놓친 롯데는 강민호에 지르고, 그 이전에 뻥튀기된 가격보고 한화가 돈도 많겠다 일단 지르고 보자로 막지르고 나쁜 연쇄작용의 연속이랄까요... 시작은 이택근이고, 불 붙인건 김주찬에 결국 터진건 강민호... 이택근보고 김주찬은 50억. 김주찬까지 놓친 롯데는 강민호에 지르고, 그 이전에 뻥튀기된 가격보고 한화가 돈도 많겠다 일단 지르고 보자로 막지르고 나쁜 연쇄작용의 연속이랄까요...
응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30:38 (IPCode: ip8c2QukbYxAk) 긍정적으로 보면 전국의 야구유망주들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fa가 미쳐날뛰는건 상관 없는데. 최상위와 최하위가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긍정적으로 보면 전국의 야구유망주들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fa가 미쳐날뛰는건 상관 없는데. 최상위와 최하위가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응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47:30 (IPCode: ip8c2QukbYxAk) 한 2~3년은 올라가다가 한 5년은 제동걸리고 그이후는 유망주팜이 따라와서 유지가 될거 같네요 한 2~3년은 올라가다가 한 5년은 제동걸리고 그이후는 유망주팜이 따라와서 유지가 될거 같네요
astei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7 00:52:12 (IPCode: ipD6NPUlewO4M) 그럴려면 고교야구 육성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않거든요. 8개구단에서 구단이 2개가 늘었는데 이는 액면으로만 따져도 육성 선수 풀이 25% 늘어야 기존 수준으로 감당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고교 야구팀이 그 정도 늘었는가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그럴려면 고교야구 육성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않거든요. 8개구단에서 구단이 2개가 늘었는데 이는 액면으로만 따져도 육성 선수 풀이 25% 늘어야 기존 수준으로 감당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고교 야구팀이 그 정도 늘었는가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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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시키고 연봉 올린후에 fa보상금이 날지도
이장석 특유의 트레이드나 유망주키우기인데...
가슴으로는 절대 안되겠죠.
이장석이 정말 난 인물이면 오히려 기회일지도 모르고요
오히려 전 김주찬이 거품 시작이라고 보는데요.
이택근은 +10억이잖아요
김주찬 45억 vs 이택근 40억 에서 커리어를 생각하시면 이택근이 어마어마하게 싼거죠.
김주찬 45억 vs 이택근 50억 해도 이택근이 손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그리고 커리어 생각하면 김주찬보다 이용규가 훨씬 거품
1년전 박용택도 16+18이라는 망옵을 들고왔죠.
둘이 동년계약이었으면 김주찬이 협상왕 소리를 들을만 하지만 전년도에 50억이 있었으니 가속된거라고 봅니다.
이택근보고 김주찬은 50억. 김주찬까지 놓친 롯데는 강민호에 지르고,
그 이전에 뻥튀기된 가격보고 한화가 돈도 많겠다 일단 지르고 보자로 막지르고
나쁜 연쇄작용의 연속이랄까요...
fa가 미쳐날뛰는건 상관 없는데.
최상위와 최하위가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그이후는 유망주팜이 따라와서 유지가 될거 같네요
8개구단에서 구단이 2개가 늘었는데 이는 액면으로만 따져도 육성 선수 풀이 25% 늘어야 기존 수준으로
감당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고교 야구팀이 그 정도 늘었는가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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