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K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LG의 경기가 끝났습니다.

시즌을 7위로 마감하고 어김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은 못했지만 그래도

희망은 조금이나마 보이네요

두명의 XX들이 겨울에 나가고 포수 조인성의 fa를 놓치면서 이번 시즌 LG의 전력은

솔직히 8위의 전력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해는 선수는 비록 바뀐것이 없지만 많은것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무기력하게 지는 모습이 아니라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붙는 모습,

2군선수 기용을 통한 넓어진 풀 그리고 wbc에 출전시킬 선수들이 적은(...)등의 장점이

보이네요

이번시즌 가장 건진 것이 있다면 우규민-유원상-이동현-봉중근등으로 이루어진

필승조가 만들어 진게 건진 것 같습니다

ps1. 물론 용병 2명을 놓치고 갑툭튀할 선발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답이 안나오겠지만(...)

ps2.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지 4강을 간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