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거 비꼬는 거 아녀?(한화가 5월 상승세로 인해 한대화 감독에게 '야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얘기에.-5월 22일)

○물건은 좋은데 장사를 못해.(데폴라·오넬리 등 외국인 투수들 구위는 좋지만 경기 운영 능력이 떨어진다며.-5월 15일)

○변한 게 없으면 사람도 아니지.(LG전에서 전현태가 부상을 입은 뒤로 선수들이 결연한 의지로 나서는 것 같다고 하자.-5월 14일)

○XX, XX XX!(LG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한 감독의 의도적 도발로 한화는 이후 급상승세를 탔다.-5월 12일)

○이젠 안 부장이지.(갈수록 호투하는 2년생 투수 안승민을 가리키며. 안승민은 '안 과장'이란 별명을 갖고 있었다.-5월 11일)=

○타율이 아니라 볼링 점수여.(4월 한화 타선에서 타율 0.170, 0.180 타자들이 많았다며.-5월 10일)

○박찬호, 거 얼마야?(한화가 지명권을 갖고 있는 박찬호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 감독은 현실성 없는 얘기여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5월 10일)

○어이, 괴뢰군! 잘할거지?(이틀 전 경기에서 호투한 김혁민이 옆으로 지나가자.-5월 7일)

○어이, 돼지! 팔 괜찮아?(4월 말 많은 투구수를 기록한 류현진을 보며.5월 6일)

○걱정마, 내려갈 평균자책점은 내려가.(4월 초 부진했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여전히 높다는 말에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명언을 패러디하며.-5월 5일)

○양심이 있다면 해야지.(경기 후 한화 타자들이 특별타격훈련을 하는 건 당연하다며.-5월 4일)

○3∼4위 팀 감독 같잖아.(사진기자들에게 웬만하면 웃는 얼굴은 찍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5월 4일.)

○인공심장을 넣어 줄 수도 없고.(한화 투수들이 마운드에 서면 너무 긴장한다며.-5월 1일)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못 산다.(실력이 고만고만한데도 1군이라고 안주하며 만족해 노력하지 않는 것을 꼬집으며-4월30일)

○나나 위로해줘.(4월 26일 넥센전에서 역투하고도 패배한 류현진을 위로해줬냐는 취재진에 말에.-4월 27일)

○박정권·정상호와 2:2 트레이드 하면 딱 좋겠네.(김성근 SK 감독이 한화 나성용과 김용호가 SK에 오면 바로 주전으로 뛸 수 있다고 말한 것을 접한 뒤 험한 말 나올 뻔 했다며.-4월 22일)

○…안타나 좀 치라고 해.(최진행의 홈런포가 잠잠하다는 취재진의 말에-4월 22일)

○…투수전? 투수만 야구 했지.(한화가 수비 때는 가슴 졸이고 공격할 때는 너무 쉽게 지나가 허탈했다며.-4월 20일)

○…저리 가, 저리 가!(4월 9일 홈런을 친 LG 이병규와 조인성이 차례로 다가와 인사하자 손사래를 치며.-4월 10일)

○…나더러 마술이라도 부리라는겨?(한화가 올시즌 '수리수리 독수리'이라는 캠페인을 벌인다는 얘기를 듣고.-4월 12일)

○…이야, 멋있다.(시범경기에서 한화 라인업이 무명 선수들로 채워지자.-3월 18일)

○…자기들이 다 4번타자인 줄 알아.(실력이 고만고만한 선수들이 모여있어 한화 타자들이 자만하고 있다며.-3월 17일)

○…트레이드가 카드가 있어야 되지. 신용카드는 있지만….(트레이드를 하고 싶어도 한화 선수 중 상대에게 제시할 만한 카드가 없다며.-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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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네요 흐흐